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치민] 반미 362 매일 가고 싶은 곳View the full contextfelixsuh (49)in #tasteem • 6 years ago 다낭에서 먹었던 반미 생각나네요^^ 입에 잘 맞아서 그랬는지 야식으로도 먹고 그랬습니다 :)
가볍게 먹기엔 반미가 최고인거같아요^^
반미 하나 먹고 시원한 커피 한잔이면 딱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