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선하네요. 이런 곳이 있기는 하는군요. 직접 찍은 음식 사진은 없지만 글로서 충분히 상상이 되게끔 글을 써주셨어요. 저도 마치 거기에 따라 다녀온 느낌입니다. ^^
어림짐작하여 쉐프가 예약자의 예약자의 국적, 직업, 알러지까지는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너무 과도하지 않나 싶어요. ㅎㅎㅎ
와, 신선하네요. 이런 곳이 있기는 하는군요. 직접 찍은 음식 사진은 없지만 글로서 충분히 상상이 되게끔 글을 써주셨어요. 저도 마치 거기에 따라 다녀온 느낌입니다. ^^
어림짐작하여 쉐프가 예약자의 예약자의 국적, 직업, 알러지까지는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너무 과도하지 않나 싶어요. ㅎㅎㅎ
이 곳은 음식이 주인공이 아니어서 감히 써볼 수 있었어요 ㅎㅎ
두 번 이상 갈만한 곳인지에 대해선 약간 의문이지만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요!개인정보를 중시하는 하늘님을 생각하면서 마지막 문장을 적었습니다 ;)
역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감사합니다. 제게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서요. ㅎㅎㅎ 이 글 때문에 다음 테이스팀 글이 기대됩니다. ^^
과연 제가 다음 테이스팀 글을 쓸 수 있을지 (....) 사진을 찍어보도록 매우 크게 노력해야겠습니다 ㅠㅠ
음... 지금처럼만 쓰셔도 될 것 같기도 해요. 글로써 맛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근데 셀레님이 테이스팀에 글 쓰니 아무래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것들이긴 하네요. ^^ 되게 신선하고 다음 음식 이야기가 또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