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새우] 로맨틱한 노을과 새우요리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tasteem • 5 years ago 아직까지 입맛이 안돌아 온거죠? 상차림이 저게 뭐예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가족이 그리워지네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가도 막상 떨어져 있으면 그리운게 가족인가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