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개벼리의 muksteem - “짬뽕신"편

in #tasteem7 years ago

가게 이름이 짬뽕신이군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얼큰한 짬뽕국물에 소주 한잔도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깔끔한 책장에 놀랐습니다.
연출한 사진이 아니라면 평소의 한밀리님 성격을 가히 짐작하겠습니다.^^;;

Sort:  

책정리는 저의 작품이랍니다ㅋㅋㅋ
제가 이상한 결백이 있어서 숫자랑 종류가 딱딱 맞아야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