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30년 역사의 맛집 은혜별채

in #tasteem6 years ago

대패삼겹살은 학교다닐때 저렴해서 많이 먹었던 추억의 메뉴죠.
여기는 소스에 담궜다 먹는 특이한 방식이군요.
맛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