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테이스팀) 사랑스런 그녀가 있는 브런치 카페 - 위더스, 트래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3)in #tasteem • 6 years ago 저도 처음 가본 브런치 카페였는데, '이것이 브런치구나.'하고 잘 배우고 왔습니다.^^
ㅋ ㅑ...........저두 집 근처에 제대로 브런치하는 카페 있음 매일갈텐데.... 다행히 주머니 사정을 알고 없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