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만식 아침식사를 꼭 먹어보고 싶네요.
영국은 여행을 다녀왔으니 먹어봤고, 아랍식은 제주도 아랍 음식점에서 먹어봤지만, 오만식은 난생 처음이니까요.
특히 쟁반과 접시의 조화가 가장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ㅋ
술없이 수다 떠는 기능이 장착되지 않으셨군요.ㅋㅋ
그것도 기술입니다, 연마하세요.^^
전 오만식 아침식사를 꼭 먹어보고 싶네요.
영국은 여행을 다녀왔으니 먹어봤고, 아랍식은 제주도 아랍 음식점에서 먹어봤지만, 오만식은 난생 처음이니까요.
특히 쟁반과 접시의 조화가 가장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ㅋ
술없이 수다 떠는 기능이 장착되지 않으셨군요.ㅋㅋ
그것도 기술입니다, 연마하세요.^^
ㅎㅎ 저도 그래서 꼭 소개해보고싶었어요!
이상하게 끼리끼리 모이는지 제 친구들은 낮에 만나도 낮술마신 기억만 가득해요. 카페에 가도 커피에 케이크보다는 병맥이라도 주문하게 돼더라고요. ㅋ
저도 여기온 후에는 그래도 좀 익숙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