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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양꼬치 맛에 눈을 뜨다 - 양떼마을

in #tasteem6 years ago

저요 저요!!
저도 양꼬치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아직 도전 못해봤습니다.
양떼마을이라는 동화같은 이름의 가게에서 양을 구워드셨군요.ㅋㅋㅋ
칭따오 맥주는 좋아하지만...
저도 언젠가는 도전을 해보곤 싶은데, 왠지 아직은 겁이 나네요...
진짜 맛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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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양꼬치가 그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이라
제 입맛엔 아주 잘 맞았는데 하이트님은 곱창 이런것 못드시는걸로 봐서 양꼬치도 못드실 확률이 있어 보이시네요
근데 평생 궁금한 것 보다는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