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천원의 행복- 춘자씨 칼국수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tasteem • 6 years ago 가게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ㅠ 춘자라니.. 맛은 보장되어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