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추억이 새록새록, 주희팍님의 밋업에서 많은 스티미언을 만난 "할매 순대국 영등포구청점"

in #tasteem7 years ago

난 진짜 여기 회사에서 15분거리라서 언제든지 그냥 당일 벙개치고 와도 볼 수 있음!!
주희팍네 부모님께 우리 주사를 보여드리자고 (읭?!)

So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영등포 갈라면 오래걸려서 번개치기 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 안끼치고 놀다와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노빗 같이 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