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레텔이 떨궜던 천 개Mille 의 달콤함Gateaux

in #tasteem7 years ago

여기 일기에 쓰셨던 곳...?묘사는 익숙한데 사진은 처음인거 같아서 찍어봅니다.

요즘은 디저트를 잘 안 먹지만 사진이라도 보여주는 댄장만세

Sort:  

헐, 그걸 기억하고 계셨네요.
워낙 공모전보다 개인적 일기에 취합되는 걸 적었던 터라..ㅋㅋ놀라움도 놀라움인데 은근 이거, 살짝 감동의 파장이 이는...ㅠㅠ 맞아요. ㅎ
저도 요즘 도통 댄장질도 스팀잇도 하질 못했으나, 댄장 만세!!! 좋은 하루 되시길.

감동은 마세요...기억력이 좋아서 잘 써먹는 스킬이긴 한데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ㅋㅋ 정말 센스 한 수 배우고 싶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