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늘의 정원에서 내려온 건강한 빵집 카페 <난다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71)in #tasteem • 6 years ago 그렇지요 저도 스님 두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얼른 카메라에 담아 찌요ㅎㅎ 너무도 행복한 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빵들도 특별한 재료와 특별한 맛을 갖고 있더라고요 하나 드리지 못하는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