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우동을 맛나다, 우동 타이라(たいら) : 주인장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우동View the full contextkanmiso (45)in #tasteem • 7 years ago 와 본토에서 먹는 우동 너무 부럽네요
흐흐 본토라는 느낌까지 더해지니 더욱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장인정신이 물씬 풍겨나오는 분위기도 한 몫을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