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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식의 흐름대로 일상글 #2] 매년 여름마다 가는 삼계탕집 소개합니다

in #tasteem6 years ago

주인분께서 김치나 인삼주나 신경쓰신게 보이네요. 남녀에 맞게 삼계탕도ㅎㅎ 왠지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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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 엄청 특별한 삼계탕은 아닙니다만 담백하고 깔끔해서 언제든지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