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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주블리]노량진에서 갑각류 파티

in #tasteem6 years ago

서울 살면서 노량진 한 번 못가봤네요. 랍스타며 대게며 새우며 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갑각류 잔치네요. 랍스터 집게가 어마어마 한데요! 싯가가 얼마나 했으려나요? 전 맥주나 와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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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락시장만 가보다가 이번에 노량진은 처음 가봤어요ㅎㅎㅎㅎ흐흐 랍스터가 지금이 좀 싼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집집마다 다 가격이 달랐어요! ㅎㅎ계산은 제가 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흑흑 ㅠㅠㅠ 저도 맥주랑 와인 좋아하는데!!! ㅎㅎ반갑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