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Tasteem (나주곰탕 즐기기)

in #tasteem6 years ago

로사리아님이 직접 곰탕을 만드셨는지 알고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맛집 나주 곰탕집에서 드셨군요.
국물이 찐해보입니다.
역시 곰탕은 푹 끊여야 제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