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맛있는 맛집을 소개해보겠습니다.
평범해보이는 건물 한가운데 독특한 베러댄비프 입구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더 독특하고 서빙해주시는 분들의 의상은 더욱 더 독특합니다.
먼저 식전 샐러드가 나왔어요. 베러댄비프 식전 샐러드는 참 대접받는 느낌을 줘요. 흑임자 소스에 채소 곁들여 먹다보면 어느새 다 먹게 되더라구요. 에피타이저로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먼저 등장한 우!한 오감만족 입니다. 단맛 매운맛 신맛 짠맛 감칠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소스와 삼겹살을 또띠아에 싸먹는 요리라고 해요. 이름 그대로 다섯가지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다른 메뉴인 빠쉐 입니다. 이태리식 토마토 해산물 스튜를 ㅎ나국식으로 재해석한 매콤한 주물냄비 요리에요. 토마토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확실히 한국식이라 매콤하더라구요.
맛집정보
베러댄비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ongjungwi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