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국물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해서 수시로 떠먹게 됩니다.
마지막에 먹는 누룽지닭죽이 너무 맛있어서 다시 찾게 되는 곳입니다.
저는 처음에 나온거 보고 오리인줄 알았자나요.
너무 커서.
그리고 막국수를 시켰는데요.
다른 백숙 집에서 막국수를 시키면 맛이 없어서 남길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막국수는 새콤달콤하고 맛있어서 다들 남기지 않고 먹었습니다.
백숙이 약3인분 정도의 양이라, 4명이서 왔을 때 막국수를 하나 추가로 시키면 좋은 것 같습니다
시원한 동치미로 마무리입니닷~!!
맛집정보
누룽지 백숙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제 휴가철이죠, 강원도의 맛집으로 에 참가한 글입니다.
이제 휴가철이죠, 강원도의 맛집으로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enyoe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