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일상] 4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원정기 - 위험한 불쇼의 빕스(VIPS)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lyyeon (71)in #tasteem • 7 years ago (edited)저희는 배불러서 배뚜드리면서 왔었어용ㅎㅎ 티지아이 갔을때 그런 느낌이였었죠. 먹었지만 허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