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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표현력이 떨어져서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네요. 맛은 쓰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그냥 고유의 맛이 느껴지는데 까다롭지가 않습니다. 꼭 한번 맛 보시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