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 기대를 안하고 가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두 번째 방문에는 사진을 좀 찍을까 했는데, 빵이 전부 솔드아웃이 되어 문을 닫은 상태였어요.
소시지빵은 바닥이 좀 눌려서 반죽되어버렸지만 맛있었습니다.
크롸상은 결도 좋도 향기도 좋고 순삭되고말았죠.
꼭 찾아오시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집과 가까워서 자주 가게 될 듯합니다.
맛집정보
빠리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짧게 기록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밥사진보고 놀러왔어요 ㅋㅋ
똑똑, 계신가요! 짧게 기록하는 이번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신 @michellbarry님에게 감사를 드리러 방문했답니다. 멋진 포스팅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테이스팀이 더 화사해졌어요! 콘테스트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보팅을 동봉합니다. 화이팅!
매장 입구가 독특하네요~~ 빠리당!!! 이름도 재미있는 것 같고요 ㅎ
광장히 고급지고 맛있는 빵집같은데 솔직하게 작성해주시니 좋네요 :D
빠리당~ 느낌있는 빵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