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링 적당한 쇠고기 맛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가는 약국의 약사님이 그러시는데 나이들수록 육고기도 먹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비타민 B12인가 하는 건 식물엔 없고 육고기에만 들어 있는데 신경안정 계통에 작용을 한다고 해요.
시어머니 이명증 때문에 약사러 갔다가 들은 얘긴데 베지테리언을 꿈꾸지만 육고기 먹고 싶을 땐 비타민 핑계대고 맛있게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블링 적당한 쇠고기 맛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가는 약국의 약사님이 그러시는데 나이들수록 육고기도 먹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비타민 B12인가 하는 건 식물엔 없고 육고기에만 들어 있는데 신경안정 계통에 작용을 한다고 해요.
시어머니 이명증 때문에 약사러 갔다가 들은 얘긴데 베지테리언을 꿈꾸지만 육고기 먹고 싶을 땐 비타민 핑계대고 맛있게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베지테리안을 꿈꾸고 있지만 불가능할 것 같아요. 아내님은 벌써 생식까지 생각하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