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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너무 익숙하고 편안해진 곳

in #tasteem6 years ago

저도 스벅이 엄청 편안한곳이에요 ㅎㅎ 대학생때는 과제한답시고 여덟시간이나 열시간씩 있고 그랬는데.. 추억같은곳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