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너무 익숙하고 편안해진 곳View the full contextmoonso (50)in #tasteem • 6 years ago 저도 스벅이 엄청 편안한곳이에요 ㅎㅎ 대학생때는 과제한답시고 여덟시간이나 열시간씩 있고 그랬는데.. 추억같은곳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