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주 맛집] 귀한 손님이라면 ‘섬마을’ 도리 뱅뱅이- 순간을 영원으로(#100)View the full contextnaha (74)in #tasteem • 6 years ago 아핫,,, 명언이네요. 사고를 칠 때마다 취해 있었다. ^^
술이 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