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 같지만, 멀지 않고.
그래도 마음 한곁 결심을 해야 무거운 엉덩일
일으켜 갈수 있는 곳. 천년의 고도
잘된 개발인지.. 잘못되고 있는 개발인지,
황리단길은 그렇게 커져 가고 있다.
왕릉과 카페가 공전하는 곳.
주민 만이 걸었을 그 길을 걷고 있다.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그 길에
내 어릴적 뛰어 놀던 동무의 향수가 일어난다.
나 혼자 였음, 몰랐을 카페를 소개 받는다.
많은 사람의 발자취가 소문을 만들어 낸곳.
그곳을 들어 섰을때 외할머니가 생각 난건 왜 일까?
세련된 외할머니의 챙겨줌을 느낄수 있는곳.
당신은 어떤 느낌을 받을지 궁금하다.
(아인슈페너)
맛을 그리다 @nalumsiss
맛집정보
경주 황리단길 동경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식사의 마침표, 달콤한 디저트에 참가한 글입니다.
경주 황리단길 강추 드립니다.
저는 이번 여름때 다녀왔는데요 거서 황금아이스크림 먹고 왔답니다. 경주 정말 아름다운 곳..
황금 아이스크림이 있다굽?!
왜? 저희 아내는 몰랐을 까요... 아! 베스킨라반스만 먹는구나 ㅋㅋ
황금 아이스크림도 먹으러 다시 고고고!
식사의 마침표, 달콤한 디저트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nalumsiss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경주야 말로 경주자체가 가는곳마다 다 유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황금 아이스 크림도 있네요. 맛이 당연히 맜있겠지요.
경주는 그래도 나름대로 그 속에서 높이 제안이든... 제재를 잘하며, 개발 한듯해요
와우....너무 맛있겠네여!!
전 안먹었는데.. 아내 말론 이미 핫한곳이고
동경에 오년 여성분들운 저걸 꼭! 사 먹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골목과 까페에 대한 얘기네요.ㅎ 까페가 참 보기좋은 풍경입니다.
기억에 남는 곳이시군요^^
맛을 그리다! 멋지십니다^^ 가끔은 그냥 사진보다 그림으로 그려진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더라고요ㅋㅋ 그림보러 올게요~~보팅 팔로하고 갑니다^^
언제든 전 횐영입니다.
대문 열고 환영합니다.
전 모든 포스팅에 그림을 그려 넣으니까요^^
경주는 제가 태어난곳이죠^^
많이 발전한걸 보면 뿌듯하시겠어요
자주 내려 가시나요?
이 집 잘 알죠.
옛집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만들어 대박난 집인데 황리단길이 최근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곳이죠.
자주 가시나요?
황리단길이 갈때마다 건물이 새로 들어 서 더군요
난 개발은 안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