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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레텔이 떨궜던 천 개Mille 의 달콤함Gateaux

in #tasteem7 years ago

빵순이 커피순이는 티가든님 글 보며 행복함을 느낍니다.^^
오늘 또 빵 사러 나가야겠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표현..
글도 너무 예쁘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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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글을 잘 쓴다는 생각을 딱히 하진 않아서...하루하루가 참선이고 수행이고 배움이고 반성의 과정인 것 같아요. 정말 오늘 하루는 꼭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