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돈까스의 친구 냉모밀 # 모노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isysky (70)in #tasteem • 7 years ago 무한 흡입 알고 계시는 군요
씹는것도 아깝죠. 두어번 씹어서 식재료 본연의 맛 느끼고 그냥 식도 오픈하고 위장으로 다이렉트로 꼿아줘야지요.
터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