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직딩의 행복한 점심을 책임지는 연안식당 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0)in #tasteem • 6 years ago 간장게장을 위해 밥은 살짝 덜어 넣고 시작해야겠어요. ㅎㅎ 먹고 싶습니다. 꼬막비빔밥
간장게장 꼬막 모두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행복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