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fe&Pub#004] LP의 감성에 취해 맥주 한 잔 기울이던 저녁, 'Old&Wise'View the full contextonehand (64)in #tasteem • 6 years ago 집 근처에 있었으면 매일 찾아갔을 것 같아요. :D
그랬다면 저도 매일같이 갔을텐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