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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홍콩 카우키(九記牛腩, Kau Kee) 방문기, 호불호가 갈리지만 도가니 좋아하는 사람에겐 분명 최고의 국수

in #tasteem7 years ago

헉...ㅠㅠ
판다네도 줄서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자 천천히 간게 신의 한수였네요...
못먹고 왔으면 너무 슬펐을거 같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