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카타이 (よかたい) - 꼬치를 안주삼아 후쿠오카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술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ndafam (64)in #tasteem • 7 years ago 헤헤 한국어 메뉴판이 없었으면 주문이 거의 복불복이였을 듯 합니다. 일본어 너무 어려워용 흑
맞아요...ㅠㅜ 특히 작은 꼬치집은 대부분 영어메뉴도 없어서 시킬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