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Tasteem][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이번에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맛있는게 너무 많다보니 배가 안터질수가 없네요. 바르미 샤브샤브를 소개합니다.

[papanic]

근래에 보기 드문 정성스런 포스팅이네요 처음보는 가게인데 포스팅보고 나니 다녀왔던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다시 가고싶은 마음도 들고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goodhello님 같은 분들로 인해서 스팀잇이 더욱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