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버거] 수제버거, 이 섬에선 대장버거View the full contextpeopler (58)in #tasteem • 6 years ago 우워... 뭐랄까 비주얼은 엄청난데 사실 전 저런 버거 불편해서 먹지 않는 편인데 누가 떠먹여주면 좋겠네요 ㅎ
직원 분들이 먹기 좋게 잘라서 종이에 다시 싸서, 한사람 한사람 두 손에 안겨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