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 위치한 닭 오마카세집이다.
여기는 7시와 9시 두 번의 예약을 받으며 오마카세 집인 만큼 예약시간전에 가야 온전히 코스요리의 정성을 만날 수 있다.
이 집은 코스의 모든 재료가 닭인 만큼 닭 자체의 선택부터가 신중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첫번째 플레이트부터 맛이 남달랐다. 닭의 각 부위별로 새심하게 연구한 티가 나는 각각의 플레이트를 만날때마다 자신감이 느껴진다.
다음 플레이트에는 무슨 요리가 나오게될까 기대하게되는 집이었다.
긴 코스가 끝나고 나는 '호사를 누렸다.' 란 생각을 했다.
긴 말은 필요없을 것 같다.
맛집정보
야키도리 묵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 고향 6시 고향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 고향 6시 고향의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해요 :3 @pic-woo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자 테이스팀 봇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추천해 주신 가게에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보팅을 남겨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많이 미숙하네요. 앞으로 자주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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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걸 봤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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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여기 되게 좋네요.^^
야키도리 묵 가고 싶어요....
종류가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