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asteem] 서울에서 미국을 찾아,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ggypet (58)in #tasteem • 7 years ago 크크 하지만 뭐든지 소화시킬수 있는 한국인의 위장! 수제버거집은 대부분 감자튀김이 정말 감자스러움을 뽐낼수잇도록 사이즈가 크네요.
ㅋㅋ역시 한국인입니다~~ !! ㅎㅎ 한국 감튀에 비해서.. 한 4배는 큰듯..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