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서우언니 저 여기 엄마아빠랑어렸을 떄 많이 갔는데.. 여름엔 발도 담구고... 희안하고 두꺼운 초록 깔개? 돗자리를 보니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움짤때문에 더 쉽게 알아봣어여.. 이렇게 서리우의 먹방은 브이로그같이 변하고이따
헐 서우언니 저 여기 엄마아빠랑어렸을 떄 많이 갔는데.. 여름엔 발도 담구고... 희안하고 두꺼운 초록 깔개? 돗자리를 보니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움짤때문에 더 쉽게 알아봣어여.. 이렇게 서리우의 먹방은 브이로그같이 변하고이따
ㅋㅋㅋㅋ피기펫도 가본 곳이구나.
여기 주변에 백숙집이 엄청 많아서 ㄷㅏ음엔 다른 곳을 뚫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