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바 같은 곳이 있었다.
쌀국수를 판다는 소문을 입수하고 가봤다.
역시 튀긴 스프링롤은 먹자마자 죽어도 여한 없을만큼 바삭거리고 맛있다.
베트남사람들이 하는 곳이라 그런지 엄청 친절했다. 물달라니 베트남에서 마시는 차를 주더니 입에 안맞으면 물 줄테니 말해달란다.
쌀국수는 역시 언제먹어도 맛있다.
꽤 만족하면서 먹었다.
자주갈듯 하다.
특히 오늘같이 추운날은 늘먹던 신라면말고 쌀국수를 먹어줘야하는데 ..
맛집정보
Hamy's bar
64-8 Kotobukichō, Isesaki-shi, Gunma-ken 372-0052 일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qkr1066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오 일본에 있는 쌀국수 집이라 궁금하네요~
크...날씨도 쌀쌀하니 따뜻한 쌀국수 한 그릇 하고 싶네요 ㅎ
신라면 한 박스 보내드려야할까요 ㅎㅎ
진짬뽕을 사랑하긴합니다 ㅎㅎ
맛있어 보여요
동남아 여행에서 입맛없을때 쌀국수가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