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메이진의 12=36.5에는 이런 뜻이 담겨있더라구요.
준비되어있는 음식이에요. 초밥뷔페인데도 불구하고 사이드가 굉장히 많네요.
시작은 샐러드로 했습니다. 앞으로 헤비한 음식들이 들어갈거라고 위,장에게 말해주고싶었어요. 확실히 샐러드는 신선함이 생명인데 야채들이 굉장히 신선했어요. 아삭아삭 씹히는식감도 좋았고 드레싱도 너무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바로 그 음식 요세나베! 보글보글 생각보다 금방 끓더라구요. 술 좋아하시는 분이면 이것만 있어도 소주 한병은 마실 수 있는 그런 맛이에요. 정말 시원한 맛이였습니다.
같이간 친구와 함께먹으려고 초밥을 두개씩 가져왔어요. 전체적인 횟감들이 상당히 싱싱하더라구요. 소고기초밥도 자칫하다 질길수도 있는데 굉장히 연했어요. 다른 생선초밥들은 두말할 필요 없이 맛있엇습니다. 특히 연어가 정말 싱싱했어요.
맛집정보
스시메이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angeroverwant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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