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맛집 #4. [아부다비] The Third Place Caf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tasteem • 6 years ago 맞아요. 사실 커피맛이 특별한 곳은 아닌데 편하게 기대어 있을 수 있는 쇼파랑 쿠션이 있어서 더 좋아해요. 너무 시끄럽지도 또 너무 조용하지도 않아서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