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전, 아기 새소리가 청명하게 들리는 곳, 산토리니

in #tasteem6 years ago

분위기 정말 좋네요. 저도 집어딘가에 짱박혀 있는 모카포트 오랫만에 꺼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