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본어주의] '와타시'와 '인쇼끄'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우마이미세 - 이자와

in #tasteem6 years ago

코노 포스팅을 읽고 있으면 와따시가 캉코쿠징인지 니혼징인지 헷깔리데스네~

Sort:  

와타시와 뼛속부터 캉코쿠데스~ 니혼징말 모르무니다

소 데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