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험 자체도 놀랍지만, 그 경험을 이렇게 감칠맛 나게 다른 차원으로 풀어내신 말라잎님 리뷰가 더 굉장해요! 너무 신기해서 입을 헤 벌리고 읽었어요. 해장 라면 이후 닭이 울고 호텔 룸서비스 조식으로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가상으로 숙취가 생겨나서 일단 냉수부터 들이켜고 싶어질 것만 같은...
연재! 연재! 저는 원래 맛집 리뷰를 잘 안 읽는데, 위에 살짝 언급하신 저 레스토랑들 리뷰는 더 자세하게 듣고 싶어요. 엄청 흥미진진. (발 동동)
이 경험 자체도 놀랍지만, 그 경험을 이렇게 감칠맛 나게 다른 차원으로 풀어내신 말라잎님 리뷰가 더 굉장해요! 너무 신기해서 입을 헤 벌리고 읽었어요. 해장 라면 이후 닭이 울고 호텔 룸서비스 조식으로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가상으로 숙취가 생겨나서 일단 냉수부터 들이켜고 싶어질 것만 같은...
연재! 연재! 저는 원래 맛집 리뷰를 잘 안 읽는데, 위에 살짝 언급하신 저 레스토랑들 리뷰는 더 자세하게 듣고 싶어요. 엄청 흥미진진. (발 동동)
우와아아아아, 라운디님이 칭찬해주시니 어깨가 으쓱으쓱 합니다 ㅎㅎㅎ 저 레스토랑 중 일부는 조만간 곧 갈 예정이예요 ! 그때 열심히 사진을 찍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