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소설책 하나 읽은 기분이네요. 와... 음식사진 하나 없는데 저도 마치 어디 부산 바닷가 바위위에 앉아 철썩철썩 파도소리 들으며 굴 같이 까먹은 기분ㅋㅋㅋ 정말 독특한 컨셉의 식당이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예약이 그리 어렵다니...ㅋㅋ
이거 무슨 소설책 하나 읽은 기분이네요. 와... 음식사진 하나 없는데 저도 마치 어디 부산 바닷가 바위위에 앉아 철썩철썩 파도소리 들으며 굴 같이 까먹은 기분ㅋㅋㅋ 정말 독특한 컨셉의 식당이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예약이 그리 어렵다니...ㅋㅋ
전 그곳에 다시 가는 건 이미 진작에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가끔씩 예약취소가 될 때 타이밍 좋게 잽싸게 낚아채면 운좋게 예약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