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름이 매력적인 꼬치 전문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in (61)in #tasteem • 5 years ago 다시 가 볼 일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믿어야죠ㅎㅎㅎ익힌 정도와 염도를 봤을 때 그랬을 것 같습니다. 한가한 시간이긴 했지만 한 번에 스무개를 다 구워 나온 것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