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너무 익숙하고 편안해진 곳

in #tasteem6 years ago

스벅
한번이라도 가계되면
두번 세번은 가게 되면서 이제는 숨쉬는 것처럼
당연하듯이 들리는 곳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