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같이 생긴 이 좌석을 보니, 고등학교, 대학교 때 친구들이 생각났다. 다 함께 이곳에 온다면 몇 시간이고 굴러다니며 수다 떨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이곳에선 주류를 팔지 않아 얼마 머무르지 못할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술쟁이셨어...
평상같이 생긴 이 좌석을 보니, 고등학교, 대학교 때 친구들이 생각났다. 다 함께 이곳에 온다면 몇 시간이고 굴러다니며 수다 떨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이곳에선 주류를 팔지 않아 얼마 머무르지 못할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술쟁이셨어...
끼리끼리 논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