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순천의 명물, 방랑자들의 안식처 [방랑싸롱]View the full contextsobong (50)in #tasteem • 6 years ago 저도 지난 봄에 금산여관에서 하룻밤 자고 방랑쌀롱 앞마당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렇게 보니 더욱 힙하네요. 근처에 상다리 부러지는 백반집도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어머 다녀오신적이있군요?ㅎㅎㅎ 상다리 부러지는백반집은 어디죠? 전..왜..그곳을 몰랐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