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지트 커피숍에서 맥주한잔의 여유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tasteem • 6 years ago 보통 맥주는 영어로 쓰여있는데 '강서'라고 예쁜 한글로 쓰여있는 게 참 좋네요.^^ 시중에 파는 맥주들은 대부분 라거라고 들었는데 에일이라니 신기해요-
네 저도 첨엔 신기해서 먹었는데
먹고 나니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