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정말 스페셜한 공간이군요. 글을 통해 그느낌은 느끼긴 했으나 그 분위기 그 느낌이 더욱 궁금해지는군요. 사진을 주지 않은 셀레스텔님께 서운함(?)이 슬쩍 밀려오는군요.ㅋㅋㅋ
댓글쓰다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의 사진을 찾아보고 다시 왔습니다. ㅋㅋ
이곳은 그냥 가봐야되는것 같군요.
이곳은 정말 스페셜한 공간이군요. 글을 통해 그느낌은 느끼긴 했으나 그 분위기 그 느낌이 더욱 궁금해지는군요. 사진을 주지 않은 셀레스텔님께 서운함(?)이 슬쩍 밀려오는군요.ㅋㅋㅋ
댓글쓰다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의 사진을 찾아보고 다시 왔습니다. ㅋㅋ
이곳은 그냥 가봐야되는것 같군요.
Aㅏ..... 사진................... 다음엔 음식 사진은 한 장이라도 찍어오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그런데 진짜 이 곳에서 찍는 음식은 정말 다 맛없게 보여요 ! 인터넷에서 보신 사진들은 아마 전문 사진기사가 그 음식들만 따로 스튜디오에서 조명을 쏴서 찍은 게 아닐지.... (제 비루한 사진실력에 대한 변명처럼 들리나요 ㅠㅠ)
히하핫. 뭐랄까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 느낌 그리고 말하신 글에 상상력을 만들어 낼수있는 약간의 자료 정도쯤으로 몇장투척해주셨으면....
흙을 먹었다 개미를 먹었다고 하시니 얼마나 똑같은지 궁금해서요ㄲㅋ
근데 사실 저도 음식사진은 잘 안찍어요. 말씀하신이유와 비슷하게ㅋㅋ
여행가서도 먹다가 스팀잇 기억나서 겨우 몇장ㅋㅋ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도 맛있어보이진 않더라구요ㅋㅋ
흙은 자세히 보면 가짜 흙인게 보이구요 (흙이라기엔 알맹이크기가 너무 커서 ㅋㅋ), 개미는 말그대로 진짜 땅에 기어다니는 개미예요 ! 레스토랑에 잡혀오기 전까지만 해도 땅 속을 기어다니던 ㅠㅠ 평소에 보는 개미 사이즈보단 좀 크고 까맣지만, 진짜 개미...
헐..개...미....를.... 먹....는....다???? 야...만................
눈 딱 감고 먹으면 괜찮아요 .......... ㅋㅋㅋ 근데 진짜 의외로 개미 맛 괜찮아요 !
(비주얼만 무시하면)약간 신 맛이 나서 입맛 돋구는 느낌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