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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너무 익숙하고 편안해진 곳

in #tasteem6 years ago

10년전쯤 미국에서 3-4년정도 살 때는
하루에 2-3번도 갈 정도로 자주 갔었던 게 생각나네요. ^^
그 당시 모카 푸라포치노를 엄청 마셨다는...ㅎㅎ